토니안·혜리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

토니안(왼쪽)과 혜리 트위터.© News1
토니안(왼쪽)과 혜리 트위터.©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H.O.T. 출신 토니안(본명 안승호·35)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본명 이혜리·19)가 결별했다.

8일 오전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최근 두 사람이 헤어졌다"며 "서로 바쁘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해 멀어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결별했다고 얘기를 들었다"며 "바쁜 스케줄이 이유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가요계의 공식 연인으로 지냈다. 또한 1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토니안은 지난 1996년 원조 아이돌 그룹 H.O.T. 멤버로 데뷔했다. 2001년 H.O.T. 해체 이후 동료 멤버였던 장우혁, 이재원과 함께 JTL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나섰으며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또한 교복 브랜드 스쿨룩스, 스쿨스토어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혜리는 걸스데이의 막내로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해 우리나이로 20살이 되며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영화과에 입학했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