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부인' 나경은 아나 "육아 전념" 퇴사
이달 중 퇴사 절차 밟을 듯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나경은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를 찾아 사직 의사를 밝혔다.
현재 육아휴직 중으로 이달 중 복직을 앞두고 있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육아휴직 중이라 정확한 사항은 알기 어려우나 이달 중으로 퇴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1981년생으로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BC에서 '뽀뽀뽀'를 진행하면서 '뽀미언니'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인연을 맺었다. 2008년 7월 유재석과 결혼해 2010년 아들을 낳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경은 아나운서 복귀 기다렸는데 아쉽다", "방송에서 다시 보기 힘든걸까", "아내·어머니로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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