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밑장 빼기 "초콜릿 무한대로 먹는 법?"
그림에 교묘한 속임수 담겨 있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콜릿 밑장 빼기'라는 제목으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시중에 판매되는 평범한 초콜릿을 쪼개고 쪼개자 마지막에는 초콜릿 조각 하나가 남는다는 내용이다.
5×5의 25칸 초콜릿을 그림에 설명된 대로 빨간선을 따라 조각을 자른 뒤 다시 맞추면 초콜릿 한 칸이 남게 된다.
25칸이던 초콜릿이 26칸이 되는 순간 "이러다 조각이 무한대로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제목에 달린 '밑장 빼기'는 남을 속일 때 도박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사진은 교묘한 속임수를 담고 있다.
조각이 남은 이유는 조각을 사선으로 자를 때 초콜릿 그림의 세로 길이를 늘렸기 때문이다.
실제 초콜릿으로 실험해보면 위 그림에서 보듯 윗부분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
'초콜릿 밑장 빼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쪽같이 속았다", "실제 초콜릿으로 해볼 뻔했다", "실험하다가 다 먹을 듯", "부스러기 생겨서 결국 더 줄어들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sk3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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