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여름 예술프로그램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전국에서 20만7400여명이 참가하는 여름 예술교육과정, 여름방학 예술캠프, 여름 예술축제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 예술교육과정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교육을 시행하며 일반인을 위한 예술 감상 교육, 예술 전공자 심화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여우락 아카데미', '박물관 비밀의 문을 열어볼까?', '기적의 도서관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꿈' 등이 있다. 12개 시도에서 47개 과정으로 5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예술캠프는 소외계층 아동, 예술 영재,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하여 대중예술, 클래식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개의 캠프가 운영된다. 대표 캠프로는 '예술영재 발굴 캠프', '창의체험 예술캠프 우락부락 시즌7', '패밀리의 힐링 캠프' 등이 있다.

또한 '마로니에 여름축제', '밀양여름 공연예술축제',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20만여 명이 참여하는 8개의 여름 예술축제도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측은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 과정, 예술캠프와 예술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예술과 교육을 함께 연계하여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