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사람처럼 읽어주는 'AI 오디오북' 선봬…'1000원' 특가 프로모션
22일까지 결제 후 다운로드 시 7일간 자유롭게 이용
설 연휴 맞춤형 큐레이션도 눈길…어린왕자 등 세계적 명작 제공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고품질 AI 내레이션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음성을 구현한 'AI 오디오북'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디오북의 한계를 넘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AI 오디오북'은 문장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해 사람의 목소리에 가까운 안정적인 발음과 억양을 구현한다. 특히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소설과 에세이는 물론 경제·경영,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작을 빠르게 오디오북으로 전환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출퇴근, 운동, 운전 중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멀티태스킹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0.6배속부터 4배속까지 정교한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종료되는 '타이머', 특정 지점을 반복 청취할 수 있는 '구간 반복' 기능 등을 지원한다.
예스24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이달 22일까지 대상 도서를 업계 최저가인 '1000원'에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결제 후 다운로드하면 7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이 생소한 회원들을 위해 상황별 '미리듣기 체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겨냥한 맞춤형 큐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귀성길 소요 시간에 맞춰 '어린왕자'(1시간), '지킬 박사와 하이드'(2시간), '동물 농장'(4시간), '데미안'(6시간) 등 세계적 명작들을 추천해 지루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독서의 시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제안했다.
예스24 이석영 eBook팀 파트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독자가 AI 오디오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50%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유명인의 목소리를 활용한 AI 보이스 콘텐츠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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