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추천에 '초역 부처의 말' 판매량 20배↑
장원영 "힘에 부치는 순간…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다"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초역 부처의 말'이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한 방송에서 추천한 이후 판매량이 20배나 급증했다.
예스24에 따르면 장원영이 지난 15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초역 부처의 말'을 추천한 이후 전일(14일) 대비 판매량이 약 20배(1983.3%) 늘었다.
장원영은 책 속 구절을 언급하며 "일하다 보면 힘에 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다"고 추천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은 부처의 가르침을 현대어로 쉽게 재해석한 내용을 담았다.
이에 어지러운 삶 속 위로와 해답을 찾고 싶은 20·30세대 독자들 사이에 조용히 인기를 끌었다.
책은 베스트셀러 순위도 역주행하고 있다. 100위권 밖이었던 순위가 지난 16일 기준 일간 종합 베스트셀러 3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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