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 KT스카이라이프 대표 사임…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최대주주 변동신고서 공시

서울 마포구 KT스카이라이프 사옥. ⓒ 뉴스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조일 KT스카이라이프(053210) 대표가 3월 31일 사임했다. 새 대표가 뽑히기 전까지는 김상균 신임 경영기획총괄(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는다.

KT스카이라이프는 1일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임원 퇴임으로 조 전 대표가 보유한 지분(1만 8000주)에 변경이 있다고 공시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차기 대표이사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3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조 부사장은 통신·미디어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