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네이버에 AI칩 공급하냐" 물음에 "많은 걸 논의할 것"
CEO 취임 이후 첫 방한…19일 오전 네이버 사옥 방문
- 김민재 기자
(성남=뉴스1) 김민재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035420)에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할 가능성을 두고 "많은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사 수 CEO는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1784'를 찾았다.
오전 11시 20분쯤 네이버 사옥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그는 "한국 기업과 AI 협력을 확대할 것이냐"는 취재진 물음에 "물론 그렇다"(Of course Yes)라고 답했다.
네이버에 AI 칩을 공급하냐는 질문에는 "오늘 더 많은 것을 논의할 것"(They will discuss more today)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냐고 묻자 "오늘 논의할 것이 많다"(We have a lot of discussion today)라고 짧게 답했다.
수 CEO는 이날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만나 AI 가속기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삼성전자(005930) 평택캠퍼스를 찾아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디바이스설루션) 부문장을 포함한 반도체 경영진과 면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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