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국방 분야도 접목해야…'제3회 미래국방 전략포럼' 개최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제3회 미래국방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의 국방 활성화 방안 및 효율적인 투자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국방 전략포럼에는 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차원준 국방부 국방개혁기획실장, 각 군 미래혁신연구센터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은 국내 피지컬AI 기술현황 및 전망을 참석자들과 공유했고 남승현 육군 군사혁신차장은 군의 피지컬 AI 정책 추진현황을, 유재관 LIG넥스원 연구위원은 전장에서의 무인체계 적용 효과 및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김진환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앞서 발표를 맡은 3인과 박삼준 PD(국방기술진흥연구소), 김득화 대표(펀진)가 참여해 '피지컬AI의 국방분야 접목 가속화를 위한 효율적 투자방향'이란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은 "데이터가 핵심인 AI 분야에서는 민과 군의 개방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군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보안과 개방성이라는 상충되는 가치의 균형을 어떻게 가져갈지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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