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54년 만에 다시 달로'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달로 향하는 인류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에 착륙하지는 않고 달의 뒷면을 지나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이 과정에서 심우주 통신,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점검한다. 달 궤도로 우주비행사들을 보내는 것은 지난 1972년 아폴로 17호의 달 탐사 이후 54년만이다. ⓒ 로이터=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 로이터=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시민들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를 지켜보고 있다.ⓒ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반세기 만에 인류의 유인 달 탐사가 다시 시작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35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 발사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3년 만에 이뤄진 유인 달 탐사이다.

아르테미스Ⅱ는 약 98미터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으며, 미국과 캐나다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했다.

약 열흘 동안 임무가 진행되며 비행 거리는 110만2천400km이다.

우주선은 지구 저궤도를 거쳐 달로 향한 뒤, 달 상공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서 궤도를 비행하며 다양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비행의 핵심 목표는 인간이 장기간 우주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생명유지 시스템과 우주 방사선 영향 등을 점검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임무 종료 후에는 태평양 해상으로 귀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고, 장기적으로는 달 기지 건설까지 추진하는 계획이다.

그리스 신화 속 달(月)의 신 이름을 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당초 2024년 달 착륙을 목표로 했으나 기술적 문제로 여러 차례 연기된 끝에 이뤄졌다.

아르테미스Ⅱ는 수소 누출과 헬륨 계통 이상 등 문제를 해결하며 세 번째 도전 만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발사 직후 "미국이 50여년 만에 다시 달로 돌아간다"며 우주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밝혔다.

이번 임무 성공 여부는 향후 유인 달 착륙과 달 기지 건설 계획의 성패를 가를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시민들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를 TV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AFP=뉴스1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 AFP=뉴스1
시민들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를 지켜보고 있다.ⓒ AFP=뉴스1
시민들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를 지켜보고 있다.ⓒ AFP=뉴스1
시민들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를 지켜보고 있다.ⓒ AFP=뉴스1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