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전환…서수길 최고비전책임자로
27일 주총서 이민원 경영지원부문장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
서수길 각자대표, CVO로 전환…AI 등 중장기 미래 비전 이끈다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숲(SOOP·067160)이 이민원 경영지원부문장을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하고 최영우·이민원 투톱 체제로 전환했다. 서수길 SOOP 각자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를 맡아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미래 성장 비전을 이끈다.
SOOP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SOOP은 이번 개편이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영우 각자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이끌었다.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 등 성과도 이뤘다.
앞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등 e스포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민원 신임 각자대표는 SOOP의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다. 이 각자대표는 스포츠·소셜·커뮤니티와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서수길 각자대표는 CVO로 역할을 전환한다.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울러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끌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이어가면서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겠다"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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