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탐사의 미래' 특별강연 개최
NASA 태양계 엠버서더 폴윤 교수·동아사이언스 김정 센터장 초청
최신 우주 탐사 성과 공유 ·국내 체험 가능 프로그램 정보 제공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이 12일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강연회 '우주 탐사의 미래를 그리다'를 천체투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탐사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NASA 태양계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NASA의 최신 탐사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고,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커뮤니티센터의 김정 센터장이 지난 2년간 진행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성과를 발표한다.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주 탐사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최종 선발 인원에게 주어지는 NASA 및 해외 과학 기관 견학 기회 등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행사는 이달 17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우주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인재들이 우주를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학관이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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