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생성형 AI 행정 적용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부산시 특화 AI 구축,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도입 등 AI 서비스를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업무 수행방식의 전반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해 4월부터 부산형 AI 서비스 도입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부산시 전 부서의 AI 도입을 시작한다.
향후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부산형 AI 행정 서비스'를 공공 AI 행정의 표준 모델로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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