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만드는 일상 속 AI 서비스…AI 노코드 해커톤 개최
과기정통부, 내달 16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총상금 1100만원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국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AI 노코드 해커톤 2025' 대회를 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래밍 언어 등 전문 지식 없이도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개발 방식이 활용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로, 만 20세 이상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기획서의 아이디어 우수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획안 완성도를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팀은 노코드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직접 구현하게 된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본선 대회에 진출한 팀들은 전문가의 현장 지도를 받아 AI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총 5개 팀은 상장과 총상금 1100만 원을 받는다.
김민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아이디어를 노코드 등 손쉬운 개발 방법을 적용해 AI 서비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며, 국민 누구나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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