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가 만드는 일상의 가치…'지능형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

다음 달 1일까지 코엑스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진흥주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이 행사는 'AIoT가 만드는 일상의 가치, 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국제전시회, 콘퍼런스,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국제전시회에서는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개발된 지능형 홈 및 디지털 안전 서비스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지능형 홈 국제 표준 매터(Matter) 특별 콘퍼런스도 올해 처음으로 진흥주간에서 열린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