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이 돌아온다…카카오엔터, '갓 오브 블랙필드' 시즌 3 연재 시작
‘갓 오브 블랙필드’ 웹툰 시즌3, 12일 론칭
론칭 때부터 일주일간 최대 30만명에게 3억 캐시 나눠 지급
- 박소은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글로벌 IP ‘갓 오브 블랙필드’ 웹툰 시즌3가 돌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 투유드림이 제작한 웹툰 ‘갓 오브 블랙필드’ 시즌3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동시에 연재된다고 7일 밝혔다. 연재 시작일은 오는 12일이다.
무장 작가의 원작 웹소설에 운 작가의 각색과 신인성 작가의 그림을 보탠 웹툰 ‘갓 오브 블랙필드’는 북미와 일본, 태국 등 국내외에서 누적 조회 수 6억2000만회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 IP다.
주인공은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이다.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과 뛰어난 전술 능력으로 아프리카 전장의 신으로 불리던 그는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전사하고, 자신과 동명이인이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19살 고등학생 강찬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 전투신과 첩보신 등 호쾌한 액션에 힘입은 작품은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액션 장르 웹툰 가운데 매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일본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에서 발표한 Best of 2022 TOP30 스마트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시즌3에서는 세계 각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폭탄 테러와 자신의 부모를 위협하는 적들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새 시즌을 연재 중인 원작 웹소설과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2023년 1월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은 무장 작가의 히트작인 ‘갓 오브 블랙필드’, ‘로드 오브 머니’, ‘최종 보스 : 빛을 향해 달리는 그림자’의 세계관을 결합한 이야기다.
웹툰 시즌3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독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1일까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는 웹툰 이용권을 지급하는 시즌3 사전 예약 이벤트와 시즌1, 2 하이라이트를 본 독자를 대상으로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작품이 론칭되는 12일부터 일주일 간 열람자 규모가 커질 수록 캐시 규모도 커지는 굵직한 이벤트도 열린다. 웹툰, 웹소설을 합쳐 10화 이상 열람한 독자 30만명이 모이면 최대 3억 캐시를 독자에게 나눠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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