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4차위 홍보자문위원장 임명
대국민 홍보 강화…향후 1년간 활동
-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으로는 이동규 4차위원(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이 임명됐다.
24일 4차위는 이같이 홍보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4차위의 역할과 향후 계획',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한편 4차위 홍보자문위원회는 윤성로 4차위 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자'는 의지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동규 위원장 외 위원으로는 학계에서 정원준 수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 언론에서 엄재용 SBS 전략기획실 부국장과 정지은 EBS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 고성수 내일신문 기자가 선정됐다.
개인 미디어 분야에서는 김태용 EO스튜디오 대표,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김건우 그로비스인포텍 부장과 양승엽 JobsN 팀장,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는 최성욱 준소프트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위원회는 향후 1년간 다양한 형태의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4차위에서 홍보위원회 구성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인공지능(AI) 혁신과 디지털 변화 등 기술 혁신에 대한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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