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신스킨에 영감 준 '소녀시대 아리' 어땠길래…

소녀시대 아리© News1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신규 스킨 '팝스타 아리'의 모티브로 알려진 '제너레이션 아리'(일명 소녀시대 아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아리는 지난해 한 팬이 소녀시대를 컨셉으로 제작한 스킨으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당시 의상을 그대로 재현해 전세계 게임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이 스킨은 이번 팝스타 아리의 모티브가 됐다는 후문이다.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도 팝스타 아리가 플레이어의 아이디어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라는 사실을 부각시킨 바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팝스타 아리는 금발의 미녀 팝 가수를 컨셉트로 한 '아리' 챔피언의 4번째 스킨으로 영혼을 홀리는 분홍빛 하트와 치명적 선율의 음표로 무장한 귀엽고 발랄한 구미호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기존에 발매된 스킨보다 동작 애니메이션과 스킬 이펙트의 매력도가 한층 더 차별화돼 전세계 남성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팝스타 아리© News1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