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5월 19일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지역 출시

2023년 한국·대만에 출시…2024년 유럽·일본 등으로 서비스 확대

THRONE AND LIBERTY(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7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036570)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THRONE AND LIBERTY)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이달 19일 러시아와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L을 정식 출시한다.

동유럽 5개국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엔씨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지역 대상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현지 퍼블리싱은 러시아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TL' 개발사 퍼스트스파크게임즈는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 등에 TL을 출시했다. 2024년 10월부터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으로 TL 서비스를 확대했다.

minj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