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이제 KT는 AI 회사…토큰팩토리 키운다"
- 이민주 기자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박윤영 KT(030200) 대표가 AI 기업으로 진화해나가겠다며 대표 사업모델로 '토큰 팩토리'를 제시했다.
6일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경제 기본 단위가 비트(bit)였다면 AI 연결 시대의 새로운 경제 단위는 토큰"이라며 "토큰 팩토리를 KT의 대표 AX 사업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신망 운영에서 축적한 초정밀 과금·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 분산된 1GW 규모의 AIDC와 자체 모델을 포함한 토큰 최적화 엔진을 결합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토큰의 생성, 중개, 과금 지원이 가능한 '토큰 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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