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하고 순금 받자"…KT, 럭키7 이벤트 진행

간편결제 도입 7주년 맞아 7777명에 7000포인트 지급

KT 모델들이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030200)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 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한 달간이다.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누적 결제액은 3조 5000억 원이다.

한편 통신업계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한 통신요금 납부를 지원하며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