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기사페이지 등의 쿠팡 납치광고, 조만간 절차 개시"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 "사실 조사 마쳤고 숙의 과정 준비중"
구글·애플 인앱 결제 과징금 집행에는 "조만간 공식화 기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부출범 1년 및 위원장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15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납치 광고 및 해지 조건 관련 조사를 진행했고 조만간 위원회 차원에서 절차가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출입기자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와 관련해 "위원회에서 사실조사를 마쳤고 관련한 숙의 과정을 준비 중이다. 조만간 관련된 위원회의 절차가 개시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또한 구글·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집행 관련해서 김 위원장은 "시민 사회의 관심이 높고 위원회도 이를 숙지해서 시급성, 중대성 측면에서 준비해 왔다"며 "숙의의 성숙성이 더 필요한 단계다. 조만간 공식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