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KT "AIDC 수도권·비수도권 투트랙…5년 내 500MW"
수도권 기존 IDC·비수도권 고전력 수요 대응
KT클라우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 목표"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KT(030200)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확대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나눠 대응한다.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은 5년 안에 500메가와트(M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도권은 저전력을 수용할 수 있는 기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비수도권은 고전력 AIDC 수요를 수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 수급이 확보된 부지를 매입하거나 임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구축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보유 규모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5년 내 500MW 이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KT 측은 이후 "500MW는 클라우드 전체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이라고 부연했다.
KT클라우드 매출 전망은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보다 전년 대비 동일하게 두 자릿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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