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보 격차 줄인다"…5개년 연속 상승세
지난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 76.2%
- 윤지원 기자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최근 5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정보 격차,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분야 2022년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디지털 정보 격차와 웹 접근성 수준은 작년보다 개선됐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76.2%로 전년 75.4%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최근 5개년 동안 연속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디지털 정보화 접근 수준은 96%로 전년 대비 1.6%p 상승했다. 디지털 정보화 역량 수준은 64.5% 디지털 정보화 활용 수준은 78%를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0.7%p, 0.4%p 상승했다.
고령층, 농어민, 장애인, 저소득층 등 계층별로도 모든 계층에서 정보화 수준이 향상됐다.
8개 업종 웹사이트 1000개를 임의 추출해 실시하는 웹 접근성 실태 조사 결과 전체 평균 점수는 60.9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이 70.2점으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업 분야는 55.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1만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과의존 위험군은 23.6%로 전년 대비 0.6%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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