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판로지원 확대"…한유원, 신입직원 13명 공개 채용
온오프라인 지원사업 확장 맞춰 현장 인력 보강
청년인턴 10명·경력직 3명 선발…8월부터 각 부서 배치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 청년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한 1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8월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유원은 중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 확대에 맞춰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해 신입직원 13명을 채용했다. 청년인턴 10명과 노무사 등 경력직 3명으로 구성됐다.
한유원은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과 경력직, 사회형평 채용 등을 포함해 총 18명 규모의 채용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신입직원들은 임용에 앞서 △청렴·반부패 교육 △공문서·보고서 작성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이수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향상 교육 △실전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 공공기관 실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다졌다.
한유원은 올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에서 1만 4290개 사를 대상으로 상품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물류 지원 등을 제공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중소벤처,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판로지원에 대한 정책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새롭게 기관의 일원이 된 신입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빈틈없는 판로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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