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곰팡이 걱정 끝"…힘펠, 제습·온풍·드라이 통합 '휴젠뜨'
자동 습도 환기·제습·뮤직테라피·음성안내 등 탑재
스마트 기능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프리미엄화 속도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장마철을 맞아 욕실 환기가전 업체들이 기존 환풍기보다 진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환기 기능은 물론 제습·온풍·드라이 등을 통합하면서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힘펠의 '휴젠뜨' 라인업은 환기 기능을 기본으로 제습(건조)·드라이·온풍을 더해 샤워 후 욕실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힘펠 휴젠뜨는 샤워 시 수증기가 쌓이는 시점부터 자동으로 습도를 낮추는 기능을 탑재했다. 습한 공기를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해진 풍량을 유지하는 정풍량 기술을 적용해 외부 풍압이나 배기 저항이 심한 환경에서도 환기 성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했다.
힘펠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배기 효율이 떨어지기 쉽다"며 "이때 휴젠뜨 환풍기는 일정 풍량을 유지해 욕실 내 습기를 최대한 빠르게 배출해 준다"고 말했다.
'휴젠뜨 노바'는 심플한 디자인에 파스텔톤 패널을 적용했다. '휴젠뜨 팔레트 네오'는 욕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한 모델로 파스텔 색감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젠뜨 노바f'는 전면 라운드형 디자인과 리듬감 있는 그릴 패턴을 적용하고 온·습도 표시, 자동 습도 환기, 뮤직테라피, 음성안내 등 편의 기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 효과와 스마트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를 공략한다.
프리미엄 모델 '휴젠뜨3'는 환기·제습·온풍·드라이에 더해 온·습도 표시, 자동 습도 환기, 무드등, 뮤직테라피, 블루투스 연동까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
힘펠 관계자는 "욕실 환경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환기가전을 통해 숨 쉬는 욕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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