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기도 좋아해"…KT 홈캠 안심 탄 핑크퐁 '아기상어'
KT 홈캠 안심에 아기상어 캐릭터…3000대 한정 판매
광화문 KT WEST 1층 체험 팝업 열고 양방향 기능 시연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더핑크퐁컴퍼니(403850)가 KT(030200)와 손잡고 영유아 가정을 겨냥한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글로벌 캐릭터 IP와 결합한 홈캠 상품이 패밀리 고객 록인(locked-in) 효과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와 KT는 KT 인터넷 기반 홈 케어 서비스 'KT 홈캠 안심' 단말에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은 △실시간 영상 확인 △움직임 감지 △클라우드 저장 △이중 프라이버시 모드 등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유아·아동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키스킨을 입혀 영유아 가정의 심리적 안심과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이번 에디션은 총 3000대 한정판으로 기획됐다. 오는 10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 100번 고객센터를 통해 판매된다.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병행한다. 서울 광화문 KT WEST 1층 'KT 온맞이' 플래그십스토어 내 팝업 공간 방문 시 제품을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팝업 현장에는 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 KT 홈캠 안심 주요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AI 키오스크가 설치돼 실시간 영상 확인·움직임 감지·양방향 통화 등 기능을 시연한다.
통신·IPTV 협업을 스마트 생활가전까지 확대한 첫 사례라는 평가다. KT는 홈캠 안심 서비스에 클라우드 저장과 강력한 보안 체계를 결합한 '육아·반려가족용 프라이버시 홈캠' 이미지를 구축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더핑퐁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상어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일상 속 홈 케어 제품에 접목해, 가족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IP 비즈니스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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