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업계 최초 15년 연속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온실가스 배출량 9.5% 감소…협력사 ESG경영 지원

LX하우시스, 15번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LX하우시스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LX하우시스(108670)가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후 올해로 15년 연속 보고서를 펴냈다.

LX하우시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시설 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으로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 2737톤으로 전년(2024년) 11만 3473톤 대비 약 9.5% 줄었다.

사회 분야에서는 기존의 동반성장 활동에서 한 단계 진화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한 내용을 소개했다.

협력사의 환경경영 개선을 돕고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관리를 시행했으며 사내외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자체 인권 정책을 공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전사적 '반부패 위험 평가'를 새롭게 도입해 준법경영 시스템을 강화했다.

ESG위원회의 역할을 환경·안전 중장기 목표 및 탄소중립 등 주요 ESG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최종 승인 기구로 권한을 확대했다.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는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하는 ESG평가에서 10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10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 분야 성과뿐만 아니라 인권경영 정책 강화 및 ESG위원회 권한 확대 등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