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원팀 플레이"…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힐링 콘서트로 메시지
EAT·PLAY·GROW 콘서트 개최…'나를 돌보는 시간'에 방점
정서적·환경적 가치 강조하는 프로그램 마련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유한킴벌리가 육아를 개인의 부담이 아닌 '함께하는 과정'으로 재해석한 행사를 열고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육아 가족을 응원하는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EAT PLAY GROW'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부모·가족의 정서적 돌봄에 초점을 맞춰 '육아는 혼자 책임지는 것이 아닌 원팀 플레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프로그램 구성은 '나를 돌보는 시간'에 방점이 찍혔다.
참가자들은 먼저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후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함께하는 토크쇼에서 육아 과정에서 겪은 감정과 순간을 털어놓고 공감대를 나눴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를 중심으로 육아의 정서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강조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육아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지난해에는 멸종위기 우리 꽃과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젖병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의 1%를 천리포수목원에 기부했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원팀 육아' 메시지를 확장하고 있다. 인스타툰 작가 '드로잉오뉴'와 손잡고 '육아는 원팀이다' 이모티콘 등도 선보였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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