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장마철 온다…코웨이, 20l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 강화

20l 용량·화이트 색상 추가…인테리어 수요 겨냥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퓨어화이트 색상 인테리어(코웨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코웨이(021240)가 장마철을 앞두고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강화하며 여름철 수요 선점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인버터 제습기 제품군에 20l 용량 신규 모델과 '퓨어 화이트' 색상을 추가했다.

인버터 제습기 20l 제품의 권장사용 면적은 86㎡이고 23l 모델은 99㎡다.

기술적 핵심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로 이를 바탕으로 제습기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두 개의 실린더가 정밀하게 맞물려 구동되는 이 기술은 필요 습도와 실내 환경에 맞춰 압축기 회전수를 세밀하게 조절해 제습 효율을 끌어올리면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코웨이는 지난해 하루 최대 23L 제습이 가능한 대용량 인버터 제습기를 앞세워 빠른 제습 속도와 넉넉한 물통 용량을 앞세운 대용량 전략을 폈다.

색상 전략도 바꿨다. 코웨이는 기존 크림 베이지 단일 색상에서 심플한 '퓨어 화이트'를 추가했다. 2030세대 신혼 또는 1~2인 가구를 겨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