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선 숨은 공로자 찾는다"…옴부즈만, 정부포상 모집 연장

6월 5일까지 확대 운영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규제혁신 정부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중기 옴부즈만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AI·신산업 분야를 비롯해 현장 규제개선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 발굴이 확대된다.

11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당초 8일까지였던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 후보자 모집 기간을 오는 6월 5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2차 모집에서는 특정 산업이나 직군에 한정하지 않고 AI·신산업, 지역 현장 애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개선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중기 옴부즈만은 AI 등 신산업 분야 발전 과정에서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사례도 적극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기준 제정 △소형드론 특화 표준감항인증기준 제정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으로 규제 애로 해소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중기 옴부즈만 관계자는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숨은 규제혁신 유공자들이 적극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