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제12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접수
6월 5일까지 신청…첨단산업·수출·상생 공헌 중점 발굴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제12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중견련이 주관하는 중견기업계를 대표하는 정부 포상이다.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중견기업법)을 근거로 2015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셋째 주에 열린다.
포상 종류는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처장 표창으로 구분된다. 산업훈장은 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산업포장은 10년 이상,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은 5년 이상, 장관 및 처장 표창은 3년 이상 공로를 쌓은 중견기업인이 대상이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 △현장 평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지난해엔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367명의 중견기업인이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을 받았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포상은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선도, 국가 첨단 산업 초격차 역량 확보, 공급망 다변화, 공정 거래와 상생 문화 확산, 산업 현장 안전 강화 등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을 중심으로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중견기업을 포함한 민간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위기 때 힘을 발휘한 중견기업인의 성취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 성장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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