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온라인 전용 원목 가구 '모리' 라인업

화이트 오크 원목에 미니멀 디자인 적용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온라인 전용 침실 가구 모리 시리즈(마테라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신세계까사의 마테라소는 온라인 전용 원목 베드룸 시리즈 '모리'(MORI)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의 온라인몰인 까사미아몰에서 20대 고객의 구매 비중은 지난해보다 35% 증가했다"며 "이에 마테라소는 지난해 매트리스·침대 프레임 시리즈 '오브'(ORB)에 이어 '모리' 시리즈를 출시하며 온라인 전용 침실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모리 시리즈는 북아메리카산 화이트 오크 원목과 무늬목을 적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침대 프레임은 헤드보드 디자인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오크 무늬목 판넬을 사선 배열해 'V'자 패턴을 강조한 판넬형과 세로 살대를 촘촘히 배열한 살대형 등이다. 두 모델 모두 102도 틸팅 구조로 설계됐다.

수납 가구는 △사이드테이블 △와이드체스트△5단 서랍장 등으로 구성됐다. '모리 거울'을 추가 구성하면 화장대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 브랜드의 온라인 전용 라인업을 확대해 Z세대 등 젊은 고객층의 마음을 잡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