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재산 22억 2633만원 신고

서초 롯데캐슬클래식 2채 등 27억…부채 6억 규모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2025.10.23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 재산으로 22억 2633만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강 이사장의 재산은 토지 4720만 원, 건물 27억 3095만 원, 예금 6683만 원, 자동차 702만 원, 장남 명의 가상자산 7만 원 등에서 금융채무 6억 2591만 원을 뺀 금액이다.

토지는 본인 명의 경남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 일대 대지와 전·임야 등으로 총 4720만 원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 아파트 2채 등 27억 3095만 원이다. 본인과 배우자 각각 전용 84㎡(등기상 120.18㎡) 아파트 1채씩을 10억 5850만 원씩에 신고했다.

또 배우자 명의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근린생활시설(대지 510.4㎡, 건물 333.36㎡) 6억 1395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가족 합산 6683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본인 예금은 과학기술인공제회,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대신증권 CMA,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메리츠화재보험 적립금 등을 합해 5712만 9000원이다.

급여 저축과 보험료 납입, 생활비 지출, 일부 예금 해지·신규 가입 등이 함께 반영됐다. 배우자는 KB국민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을 통해 965만 9000원을 신고했다.​

자동차 등 기타 재산은 본인 명의 체어맨(배기량 3598㏄) 1대로 702만 원이다. 차량가액 변동이 반영되면서 전년보다 평가액이 줄었다.

채무는 6억 2591만 원으로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 본인 명의 금융채무는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대출로 5억 3487만 8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NH농협중앙회 대출 8604만 6000원이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