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CES·MWC 2026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

AI·SDV 중심 산업 변화 조망…中企 대응 전략 모색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앞줄 왼쪽 7번째)와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앞줄 왼쪽 8번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노비즈협회는 'CES 2026&MWC 2026 주요 동향·시사점'을 주제로 제95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포럼에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강연자)와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 CEO·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기술혁신형 기업 경영자를 위한 조찬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매회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회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강연에 나선 정 교수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이 가속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주제로 모닝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96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5월 13일 개최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협회는 모닝포럼을 통해 회원사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경영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