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5일부터 접수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 기여 유공자 발굴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1997년부터 이어진 정부 차원의 대표 포상으로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상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연말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한다. 벤처주간행사는 작년 말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정례화됐다.
2026년 포상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 장관 표창 143점으로 총 184점이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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