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의 재발견"…중기중앙회,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개최

다음달 20일까지 포스터·영상 부문 공모…수상작 4월 말 발표
일자리 중심이지만 일부 오해·편견 존재…재발견의 장 기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2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영상 2개 부문으로 고등학생·대학생·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가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중소기업주간(5월 셋째 주) 홍보 등이다.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와 다양성을 작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 중 타당성, 활용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4월 말 발표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관계 부처 장관상과 상금을 준다.

수상작은 5월 중소기업주간 기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전시된다. 향후 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일자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일부 오해와 편견이 존재한다"며 "공모전이 청년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중소기업의 진짜 모습을 재발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