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교원투어 및 교원위즈 산하브랜드 정보유출 정황 없다"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데이터베이스 운영 중"
교육, 렌탈 쪽은 아직 확인중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교원그룹은 계열사 중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플래너스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몬, 빨간펜 등 교육사업부문과 정수기 등 렌탈 사업을 하는 교원웰스 등에 대해서는 정보유출 유무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교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기업들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이 있는 서버와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교원 관계자는 통화에서 "교원위즈 산하 브랜드인 플래너스도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대상에 포함한 것에 대해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신속한 대응 원칙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의 외부 유출 정황을 12일 오후에 확인하고 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를 신고했다.
유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실제로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조사 중이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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