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광고 제휴사 스타디엠코퍼레이션, '무인광고시연기기' 출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티맵모빌리티의 로컬광고 공식제휴사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지난해부터 기획 및 개발한 '무인광고시연기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7일 개발을 마친 무인광고시연기기는 약 1.5m 크기로, 스타디엠의 약 9년간 로컬광고 노하우를 기반으로 광고주의 광고 이해도를 단 한 번의 직접 시연으로 완벽하게 개선한 개발 상품이다.
기존 로컬광고의 특성상 제안서, 제안 영상, 미팅으로는 한 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가 광고 내용을 오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무인광고시연기기 개발 완료일을 기점으로 관내 약 100개 기업을 초청해 테스트 한 결과 97개 기업이 네비게이션 광고인 티맵 로컬 광고상품에 대해 100% 이해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연에 참석한 양고기 전문점인 '꼬미양' 김태훈 대표는 "작년에 티맵 광고에 대한 제안서도 보고 휴대전화로 직접 접해보기까지 했는데 잘 이해가 안됐다"며 "오늘 무인광고시연기기를 직접 터치해 보고 또 제가 생각한 광고들을 직접 시연해 보니 네비게이션광고인 티맵 광고가 확실히 더 체감되고 완벽히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타디엠코퍼레이션 한상호 대표는 "무인광고시연기기를 전국 각 지역 기점에 설치해 비대면으로 로컬광고 예비 클라이언트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결제 기능 및 별도 패널을 추가해서 옥외광고 매체까지 추가로 만들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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