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5000만원 전달

김 회장·가족들 버디·에이지슈트 기록 때마다 기금 적립
지역사회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골프존(215000)은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 회장·가족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버디 기금' 5000만원 상당을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김 회장과 가족이 버디 이상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Age Shoot)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기금"이라며 "에이지 슈트는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김 회장이 올해 77세인 점을 고려하면 싱글 실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 원, 2021년 4600만 원, 2022년 6000만 원, 2023년 5000만원으로 4년 동안 총 2억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지역사회 취 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한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 우리 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