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40%' 시대…"작고 실용적인 우리집 필수템 있다"

[강추아이템]"냉동실에 안 얼려도 된다"…락앤락 음쓰 냉장고
쿠쿠홈시스 '끓인물 정수기', 글라스락 픽업용기 '주목'

락앤락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락앤락 제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1인 가구가 늘면서 작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인기다.

15일 행정안전부의 '2022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946만1695가구로 전체의 40%를 넘었다.

이에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힘든 1인가구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부터 작은 크기의 정수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음식물 썩지않고 보관된다"…락앤락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락앤락은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3L 음식물쓰레기 냉장고를 출시했다.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차량용 냉장고, 화장품 냉장고에 주로 사용되는 냉각 반도체 '펠티어 소자'를 적용해 냉기가 본체 내부에 골고루 퍼지고 오래도록 유지된다. 내통 전체가 일반 냉장고 평균 온도인 5도보다 낮게 유지돼 부패로 인한 세균 증식을 예방한다.

제품은 화이트,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비설치 방식 설계,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큐브형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간과 잘 어우러진다.

쿠쿠 끓인물 정수기(쿠쿠 제공)

◇"100℃ 물로 강력살균"…쿠쿠홈시스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

쿠쿠홈시스는 16.6㎝의 작은 사이즈로 1인 가구의 집에 적합한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물 정수기'를 선보였다.

인스퓨어 스팀 100 끓인 물 정수기는 외부로 노출돼 미세먼지 각종 세균으로 오염되기 쉬운 코크의 안과 밖을 100도 스팀으로 삶듯이 강력하게 살균한다.

간편하게 조작부의 스팀·자동살균 버튼만 눌러 하루 한 번 코크를 스팀으로 살균하고 물때도 스팀으로 불려 쉽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제품은 '원터치 필터 교체 시스템'으로 건전지 교체하듯 누구나 10초만에 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셀프 관리가 가능하고 필터는 교체 주기에 맞춰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어 렌털 방문 관리 일정을 맞추기 어렵거나 낯선 사람의 방문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에 적합하다.

글라스락 픽업용기 떡볶이·족발용, 찜·탕용(SGC솔루션 제공)

◇"1명인데 배달말고 포장하세요"…글라스락 픽업용기

SGC솔루션은 음식의 포장 주문 시 위생적으로 담아올 수 있는 픽업전용 유리 밀폐용기인 '글라스락 픽업용기'를 출시했다.

SGC솔루션은 높아진 배달비와 일회용품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배달 주문 보다 음식을 포장해오는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충격과 열 둘 다 강한 글라스락 고유의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운반 시에 떨어뜨리거나 부딪혀도 쉽게 깨지지 않으며,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유해물질 우려가 없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떡볶이나 족발, 감자탕, 찜닭 등 포장 주문 수요가 높은 주요 메인 음식의 용량에 맞춘 '떡볶이∙족발용', '찜∙탕용' 제품과, 최근 카페에서 많이 이뤄지는 디저트 포장을 위한 '조각케이크용', 음료 픽업을 위한 '픽업텀블러' 등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