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지원기업 ㈜비에네스소프트, 일본 크라우드펀딩서 22억원 이상 펀딩 성공

일본 크라우드펀딩 역대 가장 많은 구매자(서포터) 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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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SBA 서울R&D지원센터와 일본 ㈜마쿠아케가 함께 진행하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 선정 기업이 일본에서 코로나19 관련 제품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SBA와 ㈜마쿠아케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에 선정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인 ㈜비에네스소프트는 최근 1년간의 크라우드펀딩 결과를 바탕으로 ㈜마쿠아케에서 개최한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관련 제품인 마스크 살균 케이스로 일본 크라우드펀딩 역대 가장 많은 구매자(서포터) 수를 기록하고, 2억엔(약 22억원) 이상 펀딩에 성공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다.

최근 1년간 실시한 4000건 이상의 펀딩 중 단 25개를 선정하여 시상한 만큼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상은 서포터, 응원 구입 총액, 화제성 등을 토대로 선정했고, ㈜비에네스소프트와 일본 현지 의료기기 기업이 공동 개발한 마스크 살균 케이스 'ULTRAWAVE ver.2'가 구매자(서포터)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되는'Supporter상'을 수상했다.

㈜비에네스소프트는 마스크 살균 케이스 이외에도 다수의 신제품을 일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SBA와 올해 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마쿠아케는 창업, 신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 등의 자금조달과 프로모션을 서포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올해부터 SBA 서울R&D지원센터와 함께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일본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