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조립 도우미 부르세요"…수도권→전국 확대
서비스 대행 플랫폼 '애니맨·짬짬이' 파트너십 체결
- 심언기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케아코리아가 이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가구 조립 서비스 신청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케아는 이날부터 생활 편의 대행 서비스 플랫폼 '애니맨'과 '짬짬이'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이케아 이커머스 고객 누구나 조립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조립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플랫폼 제공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 접속해 제품 정보와 방문 주소 및 일정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필요한 서비스 수행이 가능한 공급자들이 견적을 제안하면 고객은 견적금액, 평판 등의 정보를 확인 후 공급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플랫폼 제공사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 주문에 대한 안내는 각사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세버린 마티유 (Severine Mathieu) 이케아 코리아 커스터머 풀필먼트 매니저는 “더 편리하고 낮은 가격의 조립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가적인 옵션을 안내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케아 코리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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