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서 바람이?"…냉·온풍 시스템 적용한 신제품 출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가능"
냉방·난방을 한 번에…앞으로 다른 프리미엄 모델에도 적용

바디프랜드 신제품인'파라오Ⅱ 쿨(COOL)' (바디프랜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바디프랜드가 무덥고 습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안마의자를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냉·온풍 시스템을 도입한 안마의자 '파라오Ⅱ 쿨(COOL)'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6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9개월 렌털 조건으로는 월 11만 9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안마의자에 냉·온풍 시스템이 장착돼 허리·옆구리·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이 나와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파라오 Ⅱ 쿨(COOL)'을 통해 여름철에도 안마의자 이용 빈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여름철 제품 시트에 등·허리·다리 등을 밀착시키면 땀이 나거나 피부가 끈적하게 붙어 이용을 꺼렸다.

작동법 역시 간단하다. 안마의자 양쪽 스피커 부분에 있는 버튼으로 냉풍과 온풍을 각각 3단계까지 작동시키면 되고, 온도는 최저 16도에서 최고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파라오Ⅱ COOL'을 시작으로 다른 프리미엄 모델에도 냉·온풍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마의자 냉·온풍 시스템 개발은 바디프랜드 고객분들이 제품을 이용하면서 말씀하신 불편함을 경청하고 분석해 해결한 연구개발(R&D)의 결과"라며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갖춘 파라오Ⅱ COOL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쿨캉스'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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