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공용공간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 출시

플레이윅스(퍼시스 제공)ⓒ News1
플레이윅스(퍼시스 제공)ⓒ News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는 공용공간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웍스'는 '놀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PLAY'와 '일하다'를 의미하는 영문자 WORKS의 합성어다.

협업 기회가 증가하고 구성원 간 소통이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소비자 사용 형태를 분석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대화할 때 사용자가 상대를 향해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회전하는 것에서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의자 좌판을 좌우로 30도까지 회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앉았을 때 랩톱 컴퓨터 각도와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거치대도 뒀다. 소파에 부착한 220V 콘센트와 USB 케이블 전원장치도 설치해 랩톱과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는 사용자를 배려했다.

소파 팔걸이 부분에 우드 트레이를 설치해 음료 컵이나 간단한 필기구를 올려 둘 수 있다. 또 무선 충전기와 조명이 있어 사용자는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m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