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3세대 생체 현미경 'IVM 시리즈' 출시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생체현미경 기술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는 3세대 생체 현미경 'IVM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총 여섯 종류로 구성된 이 제품은 다양한 장기 내부에서 움직이는 세포들을 각각 구별해 관찰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재구성으로 △동물 체온유지장치 △일체형 호흡마취장치 △다양한 장기 맞춤형 윈도우 챔버(관찰할 수 있는 창) 등이 새롭게 탑재했다.
회사는 "이전보다 장시간 안정적으로 영상화할 수 있으며 관찰 가능한 장기가 확대됐다. 이로 인해 더욱 다양한 임상시험 연구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28일(현지시간)부터 오는 30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세계 분자영상학회'에서 처음 선보인다.
11월에는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필한 대표는 "미국, 유럽에 집중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향후 3년 이내 매출 3배를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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