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일라식 첫 도입한 레퍼런스 닥터 구형진 원장, 환자별 개인 맞춤수술법 연구

ⓒ News1
ⓒ News1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스마일라식이 도입되기 전 가장 안전한 시력교정술로 ‘라섹’을 손꼽았다. 라섹의 경우 시술의 오차가 적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표면을 얇게 벗겨내어 상피 조직이 회복하는데 걸리는 속도가 더디게 진행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러한 회복속도를 극복하고 안정성을 더한 시력교정술이 바로 ‘스마일라식’이다.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표면을 투과해 근시를 분리하고 2㎜정도의 미세하게 표면을 절개하여 분리된 근시를 빼내는 수술법이다.

국내에 도입된 지 5년이 지난 스마일 라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시력교정술의 90% 이상을 차지하던 라식·라섹 수술의 수요를 따라잡고 있다.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은 3만case가 넘는 스마일라식 수술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개개인의 눈 상태와 난시 정도에 따라 환자별 개인 맞춤 수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개인별 안구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각막 상태에 맞는 맞춤 수술법을 시행하면서 기존의 스마일라식에서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의 실질을 빼내는 수술로, 어느 위치에 실질을 분리하여 빼내는 것이 중요한데, 구형진 원장은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 위치를 다르게 하여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등 시력 교정의 질을 높였다.

한편, 현재 국내 안과 의원 최초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구형진 원장은 세계 스마일라식 의사 중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 ‘수술 횟수’, ‘세계스마일라식 수술 발전의 끼친 영향력’ 등 다각적 평가를 통해 전 세계 단 한 명 인 스마일라식 세계적 권위자(SMILE Global Luminary)로 선정된 바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