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유방암’ 한방 면역암치료 선택하는 환자 늘어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최근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과 같은 여성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주로 40대 이후 여성에게 발생하던 두 암이 요즘 들어 2,30대로 연령대가 낮아졌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여성암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과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에 달하며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암의 특성상 초기에는 그렇다 할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기 십상이다. 초기 진단 및 암 예방을 위해서는 유방암 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을 확인하고 2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백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20대부터 예방접종을 받으며 꾸준히 관리해야 여성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편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은 기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폐경 여부 및 종양의 크기 등을 고려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적절한 치료법을 적용해 진행하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항암제는 암세포 제거에 효과를 보이는 대신 독성이 강해 정상세포까지 침투하여 결국 환자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이로 인해 오심과 구토, 탈모, 피부 및 손톱의 변색, 빈혈, 생식기능 부작용이나 피로, 식욕저하, 안구건조증, 구간건조증, 방광염, 설사 등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혹은 완치를 위해서는 면역암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암과 싸울 수 있는 신체를 만들고 적절한 암 관리를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이와 관련 암한방병원 청평푸른숲한방병원은 암면역관리와 자연치유 장점만을 모아 환자의 면역력과 체력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암 환자들에게 현대의학과 한방 면역암치료를 병행하는 통합면역암관리를 통해 항암치료 중 약해진 기력과 저하된 면역체계를 회복시키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양방과 한방을 통합한 면역암치료법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각종 자연요법을 통해 환자의 면역력 회복을 돕는 청평푸른숲한방병원만의 암 치료 프로그램은 이미 ‘SBS 일요특선다큐’,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개원 초기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치료 과정에서는 한방치료제를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데, 이곳에서 사용되는 옻나무추출물II(티버스터)는 옻나무 성분을 기반으로 정제된 한방제제로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항암부작용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체력 회복을 돕는다.
청평푸른숲한방병원 대표원장인 박상채 한의학박사는 “면역력 향상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해독·마음프로그램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유방암과 같은 수술 후에도 장기간 추적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우 요양 및 한방 면역암치료를 병행하기 위해 암환자와 보호자들이 본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환자의 병기, 상태를 고려해 현대의학과의 병행치료로 진행되는 통합면역암관리는 화학항암요법의 유효반응율을 증가시키고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 직·간접적으로 암세포 사멸에 관여해 치료의 기대효과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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