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날씨, 날씨 앱 사용패턴 네가지 부문 1위
올해 4월 한달 구글 플레이스토어서 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한 날씨 앱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와이즈앱이 2020 4월 날씨앱 사용 관련 데이터를 발표했다. 날씨 앱 사용자 성별은 남자 52%, 여자 48%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연령별 분포도에서는 10대(6.2%), 20대(10.0%), 30대(22.5%), 40대(27.0%), 50대 이상(34.2%) 등을 기록했으며, 50대 이상에서 날씨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한 날씨 앱은 전 티니어(TNEAR)의 ‘첫화면날씨’로 드러났다. 설치자 중 사용자 비율에서 첫화면날씨는 69.2%로 날씨 앱 중 가장 높은 사용자 비율을 보였다. 그 뒤로는 원기날씨(67.1%), 날씨날씨(64.7%), 미세미세(61.4%) 순이었다.
특히 첫화면날씨는 날씨 앱 사용 패턴 부문 ‘한번이라도 꼭’, ‘자주자주’, ‘오랜시간동안’, ‘매일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다섯 부문 중 네 가지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첫화면날씨 개발사인 ㈜티니어(TNEAR)는 첫화면날씨의 인기 요인으로 편의성과 정확성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켜자마자 날씨, 미세먼지 정보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이 날씨 파악하기가 편리하다는 것이다. 또, 누구나 알기 쉽게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구축하여 젊은 사람들에 비해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하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정확성 측면에서도 첫화면날씨는 강점을 보인다.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기상청 정보를 첫화면에 띄워준다. 또한, 어제와 오늘 시간대별 날씨를 한눈에 비교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날씨를 이해하기 쉽다. 티니어 관계자는 폭우가 예상되는 7월 장마 기간에도 사용자에게 정확한 날씨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니어 측은 “향후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날씨 앱으로 발돋움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누구나 쉽게 날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 날씨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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