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 '이토 준지' 떴다…세계 최초 호러 테마 축제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묘한 세계의 초대' 진행
토미에·소이치 등 캐릭터 활용한 포토존·체험 콘텐츠 마련

이토 준지 컬렉션 컬래버 가을 시즌 축제(롯데월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 세계를 테마파크에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가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기 공포 만화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테마파크에 '이토 준지 컬렉션' IP(지식재산권)를 적용하는 사례는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축제는 롯데월드에 기묘한 세계로 연결되는 문이 열리며 이토 준지의 호러 세계관이 펼쳐진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토미에', '소이치' 등 작품 속 핵심 캐릭터와 대표 장면을 활용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곳곳에 조성한다. 시즌 한정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전용 식음료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 어드벤처 공간은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12일부터 '미스터리 파티존'으로 먼저 탈바꿈한다. 기묘한 성에 모인 수상한 손님들의 파티를 테마로 연출해 가을 시즌 특유의 오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작품 속 호러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